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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토론
A씨에게 남학생 방을 쓰지 못한다고 한 학교의 방침이 차별행위라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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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하우스를 좋아하는 여자 (총 7편)
BY.머큐리
하우스안에 서서 빗소리를 듣고 있으면 가슴속에서 천둥번개가 치는 듯 합니다. 촉촉히 젖은 흙냄새와 풀냄새..그리고 사계절의 작은 변화들은 나를 만나기위한 쉼없는 싸움에서 지치지 않도록 도와주는 버팀목이 되었읍니다. 나와 다른 사람들을 진정으로 사랑하기 위해 오늘도 계속해서 나를 만나기 위해 나의 문을 두드릴것입니다. 그 만남과 만남속으로 부끄럽지만 여러분을 초대하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