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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님이 하신 김치를 친정에 나눠주는 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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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잠들지마라 (총 71편)
BY.윤복희
난 무엇을 할려고 여기 있는 것인지
내가 할수 있는게 무엇인지
아무것도 분명한 것은 없습니다
지금 난 이렇게 여기에 무엇인가를
시작해 보려하고 있음만 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