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한 달을 감기라고 앓았다.아직도 콧물이 나오니 감기는 감긴 갑다.작년에 감기라고 앓다가 폐렴으로 넘어가서,죽느니 사느니 식구들을 고생을 시켰다.그 뒤로 싫다는 영감을 몰아서, 거금을 주고 예방주사를 맞았다.폐렴이 늙은 이들 사망 원인으로 셋째 가라면 서러워 할,무섭고 몹쓸 병이라는 걸 알았기 때문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