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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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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이게 감기가 맞긴 한 겨


BY 만석 2026-06-07

5월 한 달을 감기라고 앓았다.아직도 콧물이 나오니 감기는 감긴 갑다.
작년에 감기라고 앓다가 폐렴으로 넘어가서,
죽느니 사느니 식구들을 고생을 시켰다.

그 뒤로 싫다는 영감을 몰아서, 거금을 주고 예방주사를 맞았다.
폐렴이 늙은 이들  사망 원인으로 셋째 가라면 서러워 할,
무섭고 몹쓸 병이라는 걸 알았기 때문이었다.도대체 이게 감기가 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