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을 함께 한다는 것/윤복희 아픔을 같이 하는 것은 쉬운 일이다. 진심으로 울어 줄 수 있고 위로해 줄 수 있다. 하지만 기쁨을 같이 할 수 있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웃어 줄수 있으나 마음은 진심을 담아내긴 여간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내 아픔을 나누어 주는 이에게 더 감사함을 느낀다 내 기쁨을 덩달아 기뻐해주는 이 야말로 진정으로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여야 만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