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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서의 40대 직장 여성과 MZ직원과의 싸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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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아름다운 여신의 섬. (총 7편)
BY.여신의 섬
가끔은 일상에서 탈출하여 나만의 파라다이스로 떠나고 싶습니다.
거기서 오직 나만을 위해서 존재하고 시중 들어주는
아름다운 여신을 만나고 싶습니다.

그 여신을 만나기 위해서 저는 오늘도 글을 씁니다.

고상 유식하지 않은 평범한 노처녀 수다걸 입니다.
수다도 문학으로 인정해주는 세상이 온다면..
저는 수다문학가 제 1호가 되고 싶습니다.

부족한 글이지만 즐겁게 읽어주시고 격려해주셔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