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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토론
시어머님이 하신 김치를 친정에 나눠주는 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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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사랑하는 그대에게... (총 61편)
BY.이쁜꽃향
안녕하셔요? 이 방을 찾아주시어 정말 감사해요. 조금은 부끄럽구요.^^ 이제부터 어줍잖은 글 솜씨로 향내 나는 삶을 한 올 한 올 기워가고자 합니다. 봄엔 후리지아향, 여름엔 장미향, 가을엔 코스모스향... 서툰 솜씨지만 세월이 가고 나면 어느 땐가는 숙련공이 되어 있겠지요? 나의 이야기, 내 가족의 이야기, 그리고 친구들과 이웃들의 삶을 담담하게 풀어나가볼까 합니다. 예쁘게 봐 주시구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