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도 아닌데 그저 에세이방에 좋은님들이 많아서 소통하고 싶어서 어줍잖은 사진이나 올리고 했었는데 에세이방 기능이 한번에 보이지를 않으니저도 이리 방하나를 또 개설해야 할까요
예전은 블러그방에서 많이 소통이되었는데 그많던 님들은 거의 안보이시네요
피라칸사스 꽃을 확인하다
오늘 아침부터 비가 제법 내렸죠비오는 아침 출근길 항상 들르는 내가 좋아하는 사무실 근처의 커피집커피집 가는길 우연이 흰꽃이 눈에 들어오는데 와우피라칸사스 여기에 이게 있었구나 처음으로 알았네요열매는 자주 보았어도 꽃을 만난것은 처음비오는 아침 우산을 받치고 급하게 찍..
3편|작가: 세번다
조회수: 13,391|2016-05-10
너무나 어여쁜 으름꽃
으름에세이방이 개편되고 사진올리기가 안되서 대표사진으로만 하나 올려놓고 말았었죠으름이라는 열매는 들어보고 알았지만보라색의 이꽃이 녹색의 잎이 이리 예쁜지 안지는 한 이년이 되엇네요올해는 예쁜 으름꽃을 제대로 보지를 못했죠2014년도의 활짝핀 으름꽃입니다
2편|작가: 세번다
조회수: 13,642|2016-05-10
화사한 살구나무꽃 올해는 ...
벌써 삼년전사진이네요올해는 살구나무꽃을 제대로 못보고 지나갔어요벚꽃도 매화꽃도 아름답지만 살구나무꽃 정말 화사하죠저런색의 블라우스 이제는 나이먹어서 넘 화사해서 못입을 색이지만 저런색감의 블라우스나 원피스를 보면 눈길이 가게될거에요
1편|작가: 세번다
조회수: 15,866|2016-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