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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토론
교사라면 이런 민원 사례 어떻게 해결하실지 말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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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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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19974 내 마음의 그대를...내일은... SHADO.. 2001-02-08 588
19973 정든 님이 오시네 kbs53 2001-03-05 306
19972 아픈이별 kimok.. 2001-04-03 241
19971 겨울이 지나가네요. (1) 아름다운 .. 2019-02-18 281
19970 안녕하십니까? msno1.. 2001-05-01 176
19969 저 ~ 건너 산마루에 j3406 2001-06-07 129
19968 어쩌면.... 박동현 2001-09-04 199
19967 아..그립다 박동현 2001-11-01 193
19966 나에게도 아내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가리온입니.. 2001-07-09 227
19965 내가슴의 기차는 어둔 가을 숲으로 떠나버렸다. koool.. 2001-08-11 267
19964 ♣ 그리운 사람 다시 그리워.. .. ♣ 라일락 2001-10-05 276
19963 산다는 건 산길을 걷는 것과 같다 발자국 2001-12-24 266
19962 ..... BLUE 2002-02-02 144
19961 개망초꽃 2002-03-17 236
19960 민들레야? 내 말 듣고 있니? 개망초꽃 2002-06-20 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