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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토론
시어머님이 하신 김치를 친정에 나눠주는 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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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밤운동 (총 6편)
BY.주 일 향
밥맛이 없고,마음이 들뜨고,자꾸 소풍가는 아이들에게 시선이 끌리는 봄날.
내 경험담이기도 하고 당신의 경험담이기도 한 일상의 자잘한 이야기를
수다를 떨듯 써 보렵니다.
어눌하더라도 햇살처럼 따스한 눈길로, 마음으로 읽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