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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에게 남학생 방을 쓰지 못한다고 한 학교의 방침이 차별행위라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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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가제>서른일곱의 강 (총 5편)
BY.Blue By Nature
세상 살아가기 참 힘듭니다.
그런데 나보다 더 힘들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은 거 같습니다.
비록 소설이지만 주인공처럼 힘들게 살아가는 사람이 있을 것 같습니다.
지지리도 복도 없는 여자들..
이렇게도 살아 가는구나 생각하며 현실에 더 충실했으면 좋겠습니다.
아직은 소설이라고 하기에 부족하지만..
읽어보시고 많은 응원 바랍니다.
그리고 모든 분들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