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0편)
BY.今風泉(隱秘)
우연은 없습니다. 어느날 잠시 스쳐간 우연의 사연도 다 필연입니다
우연을 그냥 흘러버리려 했지만 우연은 다시 내게 부메랑이 되어 돌아와
새로운 필연으로 자리를 잡네요..작은 풀잎에 피었던 꽃 당신은 기억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