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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님이 하신 김치를 친정에 나눠주는 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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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나의 일상 (총 8편)
BY.신진민
지금 이렇게 스쳐지나가는 넌,간직하고싶은 세월이란 친구
이렇게 붙잡아 두고 싶어도붙잡아 둘수 없는 이놈은 또 얼마나 많은 후회와 절망과 희망을 가져다 줄지살아온 날들이 더 많은지
살아가야할 날이 더 많은지는아무도 모른다.
그러나, 나에게는 이제는
그리 두려움의 대상은 아닌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