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아지는 날들
아침에 위성방송을 통해 태국의 교회를 섬기러, 즉 선교사로 떠나는 젊은 부부를 보았습니다. 역시 선교사이자 목사님이었던 아버지를 본받아태국의 교회에서 의술을 통한 섬김을 하러 떠나는 것이었지요.떠나기 전의 준비를 하는 중에 취재한 것과 그들 부부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29편|작가: 플러스
조회수: 1,796|2006-01-16
가상과 현실의 무지개
(빈 글)죄송변명의 글이 '한 남자의 회상 1'에 있습니당~ ^^
28편|작가: 플러스
조회수: 1,872|2006-01-10
사막의 밤하늘
(빈 글)죄송변명의 글이 '한 남자의 회상 1'에 실려 있습니당~^^
27편|작가: 플러스
조회수: 2,175|2006-01-03
이른 아침의 해프닝
죄송합니다.변명의 글이 '한 남자에 대한 회상 1'에 있습니다.
26편|작가: 플러스
조회수: 2,061|2005-12-21
예 하는 신앙
(빈 글)죄송. 변명의 글이 '한 남자의 회상 1'에 있습니다~^^
25편|작가: 플러스
조회수: 1,777|2005-12-20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라는 제목의 톨스토이의 책을 발견한 것은 초등학교 4학년 때였습니다. 교실에는 반 아이들이 자신의 집에 있는 책들을 몇 권씩 가져다가 놓고 서로 돌려가며 읽곤 하던 학급문고가 있었습니다. 어느 날, 청소가 끝나고 난 후, 선..
24편|작가: 플러스
조회수: 1,911|2005-12-14
눈이 시린 밤에
딸아이의 친구가 슬립오버를 하러 왔습니다. 침낭과 파자마와 칫솔이 들었을 가방을 메고, 예쁜 부츠와 예쁜 외투를 입고 한껏 멋을 낸 채, 자신의 엄마와 함께 현관을 들어섰습니다. 이미 자신의 엄마만큼 커다랗게 자란 아이는 나보다도 한참 커서 위를 들어 쳐다..
23편|작가: 플러스
조회수: 1,825|2005-12-11
한 여자집사님을 보면서
(빈 글)변명의 글이 '한 남자에 대한 회상 1편'에 실려 있습니당~~ ^^;
22편|작가: 플러스
조회수: 2,022|2005-12-10
감상 탈출
몇 해 전, 그 당시 한국에서 온 지 얼마 되지 않는 한 분의 집에 간 적이 있었습니다. 아기자기하게 정성들여서 일상을 즐겁게 살아 온 분이라서 그런지, 집에는 여러가지 정성 들여 만든 소품과 정성껏 솜씨를 부려서 만든 음식들, 브런치 초대였지요, 그리고 잔잔한 배경음..
20편|작가: 플러스
조회수: 1,907|2005-12-01
예배의 본질
(빈 글)변명의 글이 '한 남자에 대한 회상 1편'에 실려 있습니당~~ ^^;;
17편|작가: 플러스
조회수: 2,073|2005-11-28
한 남자에 대한 회상 2
(빈 글)변명의 글은 회상 1편에 적어 넣었습니당~~!
16편|작가: 플러스
조회수: 1,824|2005-11-28
한 남자에 대한 회상 1
(빈 글)-변 명-아주 오랫만에 방에 들어왔네요~맨 처음 글부터 살펴오다가 음.... 방을 폐쇄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지금이라고 별 수 있을까마는, 정말 남부끄럽게 글을 쓰는 유형이네요.그래도 일단 섣부르게 글을 지우거나 방 폐쇄하지는 말아 보자, 생각이 들어..
15편|작가: 플러스
조회수: 2,021|2005-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