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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에게 남학생 방을 쓰지 못한다고 한 학교의 방침이 차별행위라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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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사랑하지 않을 수가 있나요? (총 6편)
BY.루디아
작은 기쁨과 큰 슬픔덩어리, 감사와 원망,괴로움과 즐거움으로 뒤범벅된... 급이굽이 지난 날들을 뒤돌아보니 그 모든 것이 그리움으로 남고.. 내 소중한 삶을 사랑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이제 남은 세월 더욱 더 사랑하며 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