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 여덟의 돼지띠 아줌마에게 이쁜 내 방이 생겨 너무 기쁩니다.
글쓰는 재주가 별로 없어 그동안 님들의 글만 잔뜩 읽었어요.
이제는 없는 솜씨지만 차분히 지난 날들을 돌아 보며
그리운 추억들을 이곳에 알알이 쌓아 놓으렵니다.
여러 님들, 많이많이 응원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