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누구를 위해서...
나누구를 위해서 걸어 가겟습니까! 나 주님나라의 영광을 위해서 걸어가겠습니다. 나 누구를 위해서 달려 가겠습니까! 나 주님나라의 영광을 위해서 달려 가겠습니다 나 누구를 위해서 구하겠습니까! 나 주님나라의 영광을 위해서 구하겠습니다 나 누구를 위해서 부르짖겠습니까! 나..
29편|작가: 쟌다르크
조회수: 2,287|2005-07-16
나의 하나님 여호와여
Subject : 나의 하나님 여호와여 나의하나님 여호와여 나를 통하여 주님의 은혜의 빛 발하게 하소서 나의 하나님 여호와여 나를 통하여 주님의 사랑의 빛 발하게 하소서 나의 하나님 여호와여 나를 통하여 주님을 위한 순종의 빛 발하게 하소서 나의 하나님 여호와여 ..
28편|작가: 쟌다르크
조회수: 2,422|2005-07-11
예수 안에서...
예수안에서... 깨어지게 하소서 예수안에서 깨어지게 하소서 예수의 이름으로 깨어지게 하소서 내안에 있는 모든 악한것들 깨어지게 하소서 무너지게 하소서 예수안에서 무너지게 하소서 예수의 이름으로 무너지게 하소서 내안에 있는 악한것들 무너지게 하소서 살아나게 하소서 예수안..
27편|작가: 쟌다르크
조회수: 1,086|2005-03-28
고독
내가잠든 사이 내곁에 살짝이 다가와 조용히 말합니다 간질 거리는 속삭임으로 풀잎의 노래로 나를 위로 합니다 사모하는 나의 사랑을 밤이슬 되어 오늘도 나는 누군가를 그립니다
26편|작가: 쟌다르크
조회수: 1,416|2003-12-25
내 마음은 갈대 이어라
내마음은 갈대 이어라 실바람에도 작은 몸짓 흔드는 부러질것만 같은 여린 숲속의 하얀 갈대 이어라 저녁 하늘 석양 밀려오는 빨간 노을 붙잡고 싶은 이름모를 소녀 이어라 그 누구를 붙잡으리 만나면 헤어지고 마는 우리인데 그대가 떠나면 떠나는대로 오시면 오시는대로 내 마음은..
25편|작가: 쟌다르크
조회수: 1,134|2003-12-10
비행
네모난구석에 길게 드러누워 바라본 네모난 세상 부여안고 내 마음껏 너를 부수고 싶지만, 부술수도 , 안을수도 없구나. 지금의 현실이 우리를 그렇게 만들었구나.
24편|작가: 쟌다르크
조회수: 937|2003-12-05
사랑 하는 사람에게~
나에게는 아무것도 없어요 그대에게 줄수있는건 그 어떤것도 없어요 그러나 단한가지 당신에게 해줄수있는게 하나있어요 저푸른언덕에 핀 들국화의 향기와 들국화의 마음과 초록의 싱싱함만은 줄수있어요 내가 당신을 죽도록 사랑한다해도 결코 죽을수는 없어요 사랑하는 당신께 아름다..
23편|작가: 쟌다르크
조회수: 1,148|2003-12-05
고시원 사람들...
내가 고시원을 가보기전엔 고시원엔 고시공부 하는 분들만 사는곳인줄 알았다. 그곳을 드나드는 사람들을 보면 모두 열심히 공부 하면 합격해서 법조인이 되는줄알고 우러러 봤다... ^^* 그런데 내가 아는 언니가 고시원에 방을 얻어서 자주 가게 됐는데 고시공..
22편|작가: 쟌다르크
조회수: 1,257|2003-12-05
.......... 꽃 ..
꽃---- 보기만해도 가슴 설레는 그 이름을 불러보고 그리워 하며 쓰러지는 한떨기 꽃잎에 내 수줍은 미소가 물들어간다 내가 까만 밤을 지세며 속이 타들어가는 그 옛일들을 도리켜 그리워하고 생각하는 것은 아직도 그 꽃잎에 물들어 미소짓고 있는 그 사람의 눈물 때문일 것이..
21편|작가: 쟌다르크
조회수: 1,065|2003-12-05
우리가 때로는...
우리가때로는 서로를 잘안다고 하면서도 너무 모르는게 많은탓에 서로에게 상처를 주고 아프게 하나봅니다 우리가 때로는 서로를 사랑 한다고 하면서도 서로를 사랑하지 않아서 아픔을 안겨주고 고통을 안겨 주나 봅니다 우리가 때로는 영원히 함께 하자고 하면서도 마음속엔 다른 누군..
20편|작가: 쟌다르크
조회수: 1,002|2003-12-05
이브의 반란을 꿈꾸는 사람들..
얼마나외롭고 고독한 길인가 얼마나 괴롭고 얼마나 아픈 길인가 얼마나 힘들고 얼마나 어려운 길인가 얼마나 멸시 당하고 얼마나 버림 받는가 얼마나 추하고얼마나 더럽다고들 하는가 얼마나 두렵고 얼마나 무서운가 얼마나 가슴 졸이고 얼마나 울어야 하는가 얼마나 많은 사람을 거쳐..
19편|작가: 쟌다르크
조회수: 1,230|2003-12-05
나는 누구인가..
여린가로등 불빛 사이로 흐느끼는 나는 누구인가 실낱 같은 봄 바람을 부여 잡고 흐느끼는 나는 누구인가 한 줄기 빛줄기에도 가슴 졸이는 나는 누구인가 내 곁에 있는 그대 마저 찬바람으로 보내는 나는 누구인가 이것도 싫고 저것도 싫고 한없이 울고만 싶은 나는 누구인가 이토..
18편|작가: 쟌다르크
조회수: 999|2003-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