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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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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


BY 쟌다르크 2003-12-25

내가 잠든 사이
내곁에 살짝이 다가와
조용히 말합니다
간질 거리는 속삭임으로
풀잎의 노래로
나를 위로 합니다
사모하는 나의 사랑을
밤이슬 되어


오늘도 나는 누군가를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