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작가

이슈토론
14세 미만 아동의 SNS 계정 보유 금지 법안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배너_03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가시나무의 노래 (총 7편)
BY.가시나무
'내 속엔
내가 너무나 많아서...'

노랫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내 속에
내가 너무 많아서
담고 있는 나 자신도
그 무거움으로 벅찰 때가 더러 있습니다.

이젠 그 무거움을 서서히 덜어낼 차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