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작가

이슈토론
A씨에게 남학생 방을 쓰지 못한다고 한 학교의 방침이 차별행위라고 생각하시나요?
배너_03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일탈을 꿈꾸며 (총 10편)
BY.Rose
오랫만에 찍은 사진속의 내모습에 너무도 놀라워
한참을 멍하니 바라만 보았습니다.
시간의 흐름 만큼이나 퇴색되어 보여지는 나이...
질좋은 화장품으로는 도저히 감춰지지 않는 세월들...

깊은곳에 숨겨 두었던 작지만 소중한 나 만의
비밀을 이곳에 담아두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