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 이곳에 다른분들에 글만 보다 걍 들어와봅니다.
저가 자격이 될지는 모르지만, 여러가지 이야기들을 나누고 싶네요
컴퓨터도 혼자서 하고, 배운적도 없고, 단지 글을 좋아하는 사람이에요
이곳에 외서 많은 분들에 솔직함과 거리낌없는 이야기들 그리고, 솔직함 나역시 그런사람중에 하나이고, 그래서
이야기 꽃을 피우고자 이곳에 오게되었습니다.
사람살이는 그냥 모양새가 다를뿐 생각이나 몸짓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되요
많은 공감과 소소한 이야기들을 풀어내면 좋겠어요
악몽이다ㆍ꿈이 었으면?
집안에 이상한사람아니 미친사람이 존재한다는게 얼마나 사람을 병들게하는지뼈져리게또 느낀다ㆍ 남편은 일을관두고,또술을 미칠지경까지마시고, 큰애도 말은 안해도 은연중 더반항심을갖고있네요 어마니가돌아가시고,계부를챙기자 지금집에 자기네온식구모이면좋겠다 헛소리나 헤대고..
371편|작가: 승량
조회수: 2,044|2019-04-21
쓸쓸하다~
이사짐을혼자정리하고, 거의 안정이 되가는지금 며칠잠을 자면서 아파트란곳이깔끔한면뒤로삭막한 기운을 느낄수 있네요~ 보통주택에 살때는 거의 아늑한기분 다장단점은 있는거 같야요 긴장이 풀리는건지 몸이아파버리네요ㅠ 큰애는 새것만을 좋아하고 ,이사도 돈없이 왔으면,..
370편|작가: 승량
조회수: 2,247|2019-04-16
새로움이 좋다
자주는 아니지만, 사람에게는 약간에 변화가다소새로움이 있다는 생각이드네요 이사를 해서 부지런도 떨어보고, 제일 생각많이 한게버리자 였어요 결혼생활 20년을 넘게 살며버리는게 너무 힘들었던거 같아요~ 이사 와서도 다시 하나씩 버리기 시작하니,깔끔해지는 기분 입..
369편|작가: 승량
조회수: 1,033|2019-04-13
이사를가다
말도 많고 , 탈도많턴이사 이사는 두번은 못할꺼 같아요 많이도 버리고, 갔다고 ,생각 하는데, 짐이 많아도 어쩌면.그리많은지 기가막히네요~ 조금더 알뜰히 살아야 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다일나가 혼자그많은짐혼자 싼다는게 쉬운게 아니네요 여기서오래도록 노..
368편|작가: 승량
조회수: 1,368|2019-04-11
평온한 아침
오랜만에 아침이평화롭다ㆍ 큰애는 무슨 고민이 있는디지모르겠지만, 그래도 새벽밥을 먹고 일을 나가네요~ 막냬는오늘따라 늦잠을자네요 남편또한 요새공백이나서 잠을 자고 있고, 그래서평화롭습니다ㆍ 서로가 간섭없고, 자기일을 보낼수 있으면,그걸로족합니다ㆍ 이..
367편|작가: 승량
조회수: 1,744|2019-04-08
봄은 봄이다~
오랜만에바랑은 조금차지만 ,자전거를타고, 청량리 경동시장을 다녀왔네요~ 싸다고, 무조건 사기보다아이쇼핑 정말없는게 없고, 즐비한 산나물 시중어새 볼수없는 나울들 진귀한 물건도 많고, 원지 머리가맑아지는 기분이고.즐거운 마음오랫만에 콧노래가절절 나오네요 ..
366편|작가: 승량
조회수: 1,998|2019-04-05
집안정리~♥
남편이 일에 공백이생기며 ,며칠쉬게되었네요 그러면서 오늘은아침부터자신이 혼자 막 집을치우길래저역시따로따로 짐정리를 하는데, 우리집에 이리버릴것을 쓰레기를 가지고, 살았나생각이 드네요 이사가서도 버릴것은 과감하게 버려야 정리가 된다는 생각입니다ㆍ 그래도..
365편|작가: 승량
조회수: 1,160|2019-04-03
혼자에시간~♥
느끼는 마음이다 다르겠지만 ,어느새 혼자있는시간이 참편한하네요 주말에 남편과영민이는 사우나가고, 큰애는 일본가고, 혼자도 살만하겠다는복잡한일도없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가끔일부라라도 혼자의시간을 만들어야겠어요 가족이 때론요새 많이 힘들고, 답답하게느껴져요 밥..
364편|작가: 승량
조회수: 1,523|2019-04-01
일본가는아들"♥사실..
몇번 여행가는것을 보았지만,매번느끼는 감정이 다르다ㆍ 공무원이 되고, 나는 큰애ㆍ늘 알게 모르게 의지를 했었다 ㆍ 그게 많이도 부담스러웠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마음도 다부질없는것을 다비우고 ,살아야지요~ 오히러 여행다니면서 부모가 챙피하기만, 한가 보더라구..
363편|작가: 승량
조회수: 1,264|2019-03-30
남편을 패고.싶다
영민이가 발달이 늦다고, 전혀인식 못하는남편오늘은들어와서 무조건개인 선생을 부치라는데그건영민에게는족쇠 또한 내가집에 있으니,날 구속하고 싶은뜻도 있네요~ 그럴때마다 난 분노에 쌓이고, 한대 패고싶다는 충동 다음에 술마시고, 뻗어 있으면,때려줘야지 하는 생각입니다..
362편|작가: 승량
조회수: 768|2019-03-29
남편은 웬수
체념을 하고, 그냥 돌처럼보자해도 남편은 옆에 있고, 도와주지 않으면, 사고나 치치 말지 ㆍㆍ어떤건강신발 파는 여자를 알았는지 희희낭락 언제저에눈에 눈물이 마를까요? 사랑해서도 아닌 질투가 안생겨도 거짓말 같아요 미묘한 감정이네요~ 누구 소개도 하고, 자기가 ..
361편|작가: 승량
조회수: 1,154|2019-03-26
추운 아침!
날씨가 너무변덕스러워 감기가안걸리던 영민이 감기걸려고생 이네요 내가아프고 말지 콧물이줄줄 걱정이네요~ 약도 잘안먹려.억지로라도 먹여야지요 그래도 움직임은 빨라서 빨리나을듯해요 봄이 오는것을시셈 이라도 하듯 요새 날씨 참변덕스럽습니다ㆍ 월요일 이라면자칫..
360편|작가: 승량
조회수: 982|2019-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