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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서의 40대 직장 여성과 MZ직원과의 싸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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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775

남편을 패고.싶다


BY 승량 2019-03-29

영민이가 발달이 늦다고, 전혀인식 못하는남편오늘은들어와서 무조건개인 선생을 부치라는데그건영민에게는족쇠 또한 내가집에 있으니,날 구속하고 싶은뜻도 있네요~



그럴때마다 난 분노에 쌓이고, 한대 패고싶다는 충동 다음에 술마시고, 뻗어 있으면,때려줘야지

하는 생각입니다ㆍ



영민이가 정리 정돈이 잘안되는 편인데 ,욱박지르다가 결국 패버리니, 얼마나 마음이 아픈지 정말 그마음을 이루말할수 없고, 너무 불쌍 했어요



못난엄마 만나 고생한다싶고, 어제 담임개인 상담 하는데도영민이에게 관심조차 없고, 말몇마디 하다 자기 회의 있다 하더군요~



정말 평생에 아픈손가락

큰애는 한다 소리가 엄마는 술먹는 아빠도 영민이도 엄마가 다안고가야 한다 못을 박네요

참 마음이 비참하네요~



내가 말리면,나까지 목을 비틀남자

정말 두렵습니다

그래도가운데.막아섰어야하는데.지치네요

가슴이 답답했는데.글을쓰니 마음이 조금

낳네요



그냥꼴보기 싫다 이혼 해주면, 소원이

없겠네요

언제나 웃는날만가득할지

상상을 해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