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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가는아들"♥사실 부랍다


BY 승량 2019-03-30

몇번 여행가는것을 보았지만,매번느끼는 감정이 다르다ㆍ

공무원이 되고, 나는 큰애ㆍ늘 알게 모르게 의지를 했었다 ㆍ

그게 많이도 부담스러웠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마음도 다부질없는것을 다비우고 ,살아야지요~

오히러 여행다니면서 부모가 챙피하기만, 한가

보더라구요



자식처럼 내마음데로 안되는것도 없네요

이것도 내인생이고,.큰애가저리 여행을 좋아하는 것도 그애에 인생이지요



돈이 생기면 일이고. 모고, 머리 식히고, 오고 싶은가보더라구요

자식이래도 다 속을 알수가 없죠



포기가 빠른게 좋은거같더라구요~

이삿짐 정리하다큰애옷을 모르고, 몇개를 버려서10만윈을 저가주었네요~

생전안하던실수를 하고, 나이를 먹긴 먹었나 봅니다ㆍ



남편은 큰얘본인보다 꼬트리 잡고, 아주 난리가 났었네요

모 싸움닭도 아니고,,싸우려만들고.기가 막히네요



어짜피 가는여행 건강 헤치지 않고, 잘다녀왔으면.좋겠어요~

그만큼 체워줄 저가 주머니 사정도 안되구요~

아주아주 앞으로도 서로가 양보와화해 속에서지내야 하지 않을까? 하는생각입니다ㆍ



언젠가 조금씩 돈모아서 영민이와 단둘이 여행 다녀 왔으면.좋겠어요

여행을 가본지가 안제인지 가억도 안나네요~



날씨도 흐리네요~

일본날씨는 어떨라는지 궁굼합니다ㆍ

에~~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