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아침이평화롭다ㆍ 큰애는 무슨 고민이 있는디지모르겠지만, 그래도 새벽밥을 먹고 일을 나가네요~ 막냬는오늘따라 늦잠을자네요 남편또한 요새공백이나서 잠을 자고 있고, 그래서평화롭습니다ㆍ 서로가 간섭없고, 자기일을 보낼수 있으면,그걸로족합니다ㆍ 이사도 코앞냉장고 정리를 해야겠습니다ㆍ 체움보다 비움으로 시작하는 하루 되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