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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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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 봄이다~


BY 승량 2019-04-05

오랜만에바랑은 조금차지만 ,자전거를타고,

청량리 경동시장을 다녀왔네요~

싸다고, 무조건 사기보다아이쇼핑 정말없는게



없고, 즐비한 산나물 시중어새 볼수없는 나울들

진귀한 물건도 많고, 원지 머리가맑아지는 기분이고.즐거운 마음오랫만에 콧노래가절절

나오네요





그래도 그냥오기 서운해서 사과ㆍ젓갈ㆍ 옥수수두자루 사가지고, 집에돌아와서 가족들과 맛있게 먹은 기분 좋은 하루였네요~



말쎵을 많이 피우던영민이도 말을조금은 잘듣고. 남편이 때때로 많이 소리 지르지만, 그래도

달래면서 하루 보내보았네요

중간중간 끓어 오르기도 했지만, 참을인자 셋이면,살인도면한다는데ㆍㆍ 마음으로



참네요~

이사도 코앞큰애 한테도 최대한 가족이니까

대화 하면서 마음맞추어 이사 가자고 ,이야기

해주었네요



혼자 하는 나들이 기쁜 마음 많이 안정된

좋은시간 잘간직 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