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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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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쓸하다~


BY 승량 2019-04-16

이사짐을혼자정리하고, 거의 안정이 되가는지금 며칠잠을 자면서 아파트란곳이깔끔한면뒤로삭막한 기운을 느낄수 있네요~



보통주택에 살때는 거의 아늑한기분 다장단점은 있는거 같야요

긴장이 풀리는건지 몸이아파버리네요ㅠ



큰애는 새것만을 좋아하고 ,이사도 돈없이 왔으면, 절충을 해야 하는데, 철이 없어도 너무 없네요"

빌린돈지금조금값을수있는데 , 그냥 다음에주

려구요

이사는해봄직하네요

그래도 그짠돌이가 내놓았으니.말이죠



커가니까 자식이 더마음데로 안되네요

남같고 막내는 아직어리구요

막내 아침에 데려다 주고돌아 와서는 나도 모르거은둔형 외톨이 된거같아요



몸이 아파지니 ,어디 월급일 할자신이 없네요

시간을두고, 천천히알아봐야겠어요

돈보다 내몸이 먼저네요

시간이 조금흘러가야이외로움과 쓸쓸함이 덜

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