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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서의 40대 직장 여성과 MZ직원과의 싸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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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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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웬수


BY 승량 2019-03-26

체념을 하고, 그냥 돌처럼보자해도 남편은 옆에 있고, 도와주지 않으면, 사고나 치치 말지 ㆍㆍ어떤건강신발 파는 여자를 알았는지 희희낭락 언제저에눈에 눈물이 마를까요?



사랑해서도 아닌 질투가 안생겨도 거짓말 같아요

미묘한 감정이네요~

누구 소개도 하고, 자기가 거기 마담 노릇을 하네요



이번 이사때에는 시누이남편을 부른다고. 하질

않나.나에 감정따위는 아에없고 ,그래서 오면

잘챙길 필요없이 밥이나 한끼먹여서 보내려구요~



부부를 떠나서 사람이 나이가 들면, 나이값을해야 하는데,저렇게 수시로 또라이짓을 하니,난감

하네요



무슨짐이그리많타고, 친구에지매형까지그난리늘 치고오면, 맨입으로 가나요? 술도 한잔 걸치고

하지요~



무슨짓을 벌일지 웬수 천하에 이런원수가 없네요

이혼도 할생각도 없이 무늬만 부부로살아가고,정말기가차요



어제 큰놈에 자식 퍽하면 ,주방에서 이닦아 참다 머라하고, 방얻어 자유롭게 살라하니, 지가빌려준400만원 당장달라네요



어디에 마음을붙여아 할지 자식도 커버리니.어렵고, 어릴때귀엽고,가녀린녀석이 아닌 맹수가

되버렸네요



이런이야기들 친구에게도 웃음거리고, 친정 나에글방에서 풀어내보내요~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