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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님이 하신 김치를 친정에 나눠주는 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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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내가 행복하게 살아가는 삶 이야기 (총 222편)
BY.새우초밥
오랜시간 여기 아줌마닷컴안에서 머물고 있는 몇 되지도 않을 투석 13년차 남자이지만 그래도 이 세상 사람들의 살아가는 삶을 보고 느끼는것이 저에게는 행복입니다.
한동안 여기를 지켜보다가 이제사 글방을 만들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