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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삶은 산과 강처럼... (미완성사랑의 뒷 이야기) (총 8편)
BY.지망생
저의 전편을 읽으신 분은 이젠 연제를 안하려라 하신분들도 계시겠군요..
너무 오랜 시간이 흘러 버린듯 합니다..

전편의 뒤이야기인긴 하지만 조근은 다른 이야기 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편한 맘으로 읽으시길 바랍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