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의 본질
(빈 글)변명의 글이 '한 남자에 대한 회상 1편'에 실려 있습니당~~ ^^;;
17편|작가: 플러스
조회수: 2,295|2005-11-28
한 남자에 대한 회상 2
(빈 글)변명의 글은 회상 1편에 적어 넣었습니당~~!
16편|작가: 플러스
조회수: 2,083|2005-11-28
한 남자에 대한 회상 1
(빈 글)-변 명-아주 오랫만에 방에 들어왔네요~맨 처음 글부터 살펴오다가 음.... 방을 폐쇄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지금이라고 별 수 있을까마는, 정말 남부끄럽게 글을 쓰는 유형이네요.그래도 일단 섣부르게 글을 지우거나 방 폐쇄하지는 말아 보자, 생각이 들어..
15편|작가: 플러스
조회수: 2,194|2005-11-26
성경책
아침부터 하늘이 어둡더니, 이미 캄캄해져 버린 오후에 올 겨울의 첫눈이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치지 않고 내리는 눈은 한 밤이 가까와져가는 지금은 많이 쌓였습니다. 가로등에 반사되는 하얀 눈으로 인해, 오히려 오후무렵보다도 밤인 지금이 더 밝아보입니다. 기..
14편|작가: 플러스
조회수: 2,220|2005-11-25
음악에..
(빈 글)변명의 글이 '한 남자에 대한 회상 1편'에 실려 있습니당~~ ^^;
13편|작가: 플러스
조회수: 1,922|2005-11-23
굴렁쇠 굴리는 소년
칠십이 넘은 한 원로문인이 강단에 섰습니다. 해박한 지식으로 많은 예화를 들어가며, 군집한 청중들에게 지식과 유머를 선사하며, 우리 시대 리더가 진정으로 추구해야 할 것이 무엇인가, 진정한 리더쉽이 무엇인가를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그는 그 모델로 예수 그리..
12편|작가: 플러스
조회수: 2,107|2005-11-22
아내들 3
죄송합니다.변명의 글이 '한 남자의 회상1'에 있습니다.
11편|작가: 플러스
조회수: 2,816|2005-11-16
막스의 아빠
그를 처음 알게 된 것은 햇수로 4년 전입니다. 아들 아이가 학교에 처음 입학한 해 아들아이와 친하게 된 친구들이 한 그룹을 이루었습니다. 씩씩한 여자아이도 두 명이나 있긴 했지만, 그보다도 더 씩씩한 남자아이들이 만났습니다. 그 중의 한 아이가 막스였습니다. 그..
10편|작가: 플러스
조회수: 2,562|2005-11-13
아내들 2
죄송합니다. 한 남자의 회상 1에 변명의 글이 있습니다.
9편|작가: 플러스
조회수: 2,586|2005-11-10
아내들 1
어제 남편은 목사와 점심을 같이 했습니다. 그 전날, 목사의 전화를 받고 약속을 정했던 것이지요. 애매모호한 말이긴 하나, 사과였지요. 죄송하게 되었다는 것이지요. 이전에 그가 썼던 \'목사도 남자\'라던가, \'남자들은 가을을 탄다\'라던가 하는 ..
8편|작가: 플러스
조회수: 2,837|2005-11-10
운동 세라피
오늘은 운동 세라피 그 두 번째 시간이었습니다. 세라피스트가 지난 시간에 측정한 나의 체력상태가 분석되어져 표로, 숫자로 나온 목록을 보여주었습니다. 나이와 키와 몸무게 모든 것을 고려한 적절한 이상치와 비교되어져 있었습니다. 유연성은 좋은 편이었습니다. 그러나 힘, ..
7편|작가: 플러스
조회수: 2,233|2005-11-10
별 헤는 밤
꼭대기 다락방으로 올라갔습니다. 지붕을 향해 열린 창으로 별이 보였습니다. 이미 깊은 밤인데도 하늘은 검은색이라기보다는 마치 파란색처럼 보였습니다. 맑고 맑은 가을의 밤 속에서 빛나는 별들은 너무나 아름다와 가슴이 설레었습니다. 별을 더 많이 보려고 집을 나섰습..
6편|작가: 플러스
조회수: 2,136|2005-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