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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에게 남학생 방을 쓰지 못한다고 한 학교의 방침이 차별행위라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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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생활속 이야기 (총 5편)
BY.하루살이
평범한 아줌마입니다.
요즘은 회사일을 무작정 그만두고 후회하고 있는 중입니다.
마음이야 조금 쉬고 싶지만, 형편은 혼자 벌어서는 해결이 되지 않고 있거든요.
암튼 답답한 맘 여기서 조금이나마 풀어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