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작가

이슈토론
시어머님이 하신 김치를 친정에 나눠주는 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배너_03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이게 뭡니까? (총 53편)
BY.못난이
저도 한 때는 멋있는 생을 꿈꾸었는데,,,
제가 살아 온 날들을 후회는 않아요.
그런데 요즘은 사는 게 왜 이리 힘들고 짜증스러운지...어디에도 털어 놓을 수 없는 마음..
저 스스로 풀어 보려고 합니다.
웃고 울고 한 번 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