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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토론
A씨에게 남학생 방을 쓰지 못한다고 한 학교의 방침이 차별행위라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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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멈춤, 그것은 흐름속의 추억 (총 19편)
BY.〃물비늘☆
제 방을 들려주겨서 무척 반갑군요.

그 동안 내안에서 꿈틀이는 그 무언가들을

끄집어내어, 마음속에 심문고라 칭하며 써왔던 글

<25년간 쓰고있는 일기와 방송되기도한....>들을

차츰 올리려 합니다.

끊임없는 흐름속에서 멈추어 추억이된 또, 추억이될

웃음과 눈물, 그림움과 사랑

그 모두를 토하고 싶습니다.

멈추고푼 순간이 있거들랑, 차 한잔의 여유로

고단합을 내려 놓아 보세요~^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