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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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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


BY 눈꽃 2004-03-09



 
      고독 쓸쓸한 바람 불어와 잎새하나 떨구니 눈앞에 뒹굴립니다.. 차가운 바람 속.. 퇴색된 하늘 아래 풍경. 새소리 조차 멈추인 대지위.. 먼하늘.. 에 멈추인.. 구름 한점 다가와 살포시 안아 주겠노라 속삭입니다 구름 향해 시리눈 들어 바라볼제 먹구름 되어 떨궈 주는 그리운 사연들.... 조용히 내려와 옷깃 적시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