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토크
사이버작가
맘이슈
요리
캠페인
이벤트
더보기
파워맘
허스토리
블로그
아지트
오락실
아줌마의날
로그인
ㅣ
포인트
ㅣ
출석부
공지
연극 <나의PS파트너> 초대 이벤트
AD
사이버작가
· 시와 사진
· 에세이
· 소설
· 좋은 글 모음
· 작가방
이슈토론
A씨라면 어떻게 결정을 하실지 말씀해 주세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포도
만족하는것
와용담
비가 많이왔다
청소하는 미생물
친구라는 이름으로
시와 사진
조회 : 903
귀하고 귀한 애호박
BY 미소369
2014-05-27
내가 태어나 집을 짓고 울타리에 첨 심은 호박 덩쿨에서 연한 애호박이 열렸답니다.
아까워서 먹을수 없을정도로 예뻐요
하루가 다르게 쑥쑥 커가니 몇이뒤에는 따야 되겠지요 ㅋㅋ
#일상
#나의살던고향은사진공모전
이 글을 내 SNS에 전송하고 댓글도 동시에 작성할 수 있어요!
새로 올라온 댓글
혼자서도 아주 잘먹어요 ㅎㅎ..
제 남편도 늘 쪼잔한 잔..
포도 시즌이 왔군요 아직 캠..
비가 요즘 잦아서 물은 정말..
초저녁에 자서 새벽에 일어나..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요 당장..
사위는 잔소리하지않코 고분거..
부잣집은. 아니고 쌈하고 집..
남자들은 원래 잘해주면 더 ..
저의 남편이 그 지적질의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