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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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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고향은 전통을 그대로 간직한 경북예천


BY 용산새댁 2014-05-28

 경상북도 예천군 회룡포마을.

산속에 강물로 작은 섬이 만들어진 신비하고 그림같은 풍경입니다.

가족끼리  전망대에서 내려다 본 광경이구요.

예천은 삼강마을주막, 장안사 등 옛스럽고 전통적인 우리네 생활모습을 잘 간직하고 있는 곳이예요. 많이들 놀러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