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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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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신랑과 딸


BY 하연이맘 2012-01-08

5살된 딸과 60일 된 둘 딸을 가진 엄마입니다.   올해는 좋은 일만 있을거

 

같습니다.

 

신랑이 1년의 휴직...   두달 전에 새로운 회사에 입사를 하였습니다.

 

그동안의 저보다 신랑이 고생이 많았을거라...  생각이 듭니다.

 

여보야 많이 사랑하고 건강하고 울 딸들도 건강하게 지금처럼만 이쁘게

 

자라줘..

 

여보야 올한해 힘들었던 일 다 잊어버리고 둘딸과 함꼐 행복하게 살자.
사랑하는 신랑과 딸

사랑하는 신랑과 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