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 아파트 단지 내에 있는 분수대^^
도심속에 이런 곳이 있다니~
나무도 많고 꽃들도 많고 비록 거창~한 분수는 아니지만
나름 잘 꾸며진 작은 호수였다.
늘 아이들 사진만 찍다가 오랜만에 셀카를...후훗
좀 어색하긴 했지만 기분이 좋았다.
종종 셀카를 찍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