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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에게 용돈을 주지 않았다며 서운함을 토로한 A씨의 사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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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산에 간다 지리산 간다. (총 7편)
BY.마야
산에는 별 만큼 많은, 이름 모를 풀꽃들이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