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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챠오! 불균형의 시대여. (총 4편)
BY.노트북


" 글을 쓴다는 것은 모호하게 은폐되어 있는 것을 들추어내어 표현하는 것이다.

가장 흥미있는 책이란 숨기는 것이 아니라 의식의 깊은 내면을 엿보이게 하는 것.

그리고 나아가서 우리들 상호간의 존재를 증언해 주는 책이다.

특권적인 인간이란 타격을 받고 괴로워할때도 그 괴로움을 설명 할 수 있어야 한다"

-1993년 3월 4일 샤르트르와 보봐르의 삶의 공동 여행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