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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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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은행에서 은행 교통카드 만들면서 은행원에게 질문했다.


BY 새우초밥 2017-04-17

 

 

     항상 일주일 3번 병원에 출근하듯 투석갈려고 병원갈때나 아니면

     투석 마치고 집에오는 시간에 자주 이용하면서 호출하는 콜택시 타고 목적지에 도착하면

     교통카드를 내밀었을때 요금정산하는 단말기가 몇일전 새롭게 교체가 되었는지

     예전것보다 영 좋지 않고 디자인도 마치 80년대에 나온 손 전화기처럼 영 엉성한데 예전에 사용하던

     노란색 교통카드를 붙이면 적어도 10초 정도는 기다려야 요금이 정산되는

     불편함도 있었지만 그래도 이제는 새로운 것으로 교체해야 할것 같다는 생각에

     은행가서 통장정리하고 은행 교통카드 만든다는 말에 은행원이 서류를 4장이나

     나에게 전달하면서 일일히 읽어보고 이름쓰고 사인해라는 말에 열심히 사인을~~ 

     미리 인터넷으로 그 은행 교통카드가 몇개 있는지 검색하고 갔는데

     후불용이 있고 그리고 신용카드겸으로 사용하는 교통카드가 있기에

     난 은행원에게 신용카드하고 같이사용하는 교통카드는 필요없기에

     그저 후불용으로 사용하는 카드를 원한다고 말하니까 비용 천원 내리고 한다.

 

     전국적으로 통용되는 교통카드인데 연극이나 영화 보면 할인되고

     또 다른것에도 할인이 되는데 난 그것 보다는 예전에 사용하던 교통카드는

     돈을 입력할려면 지하철쪽으로 내려가서 항상 입력해야하는 단점이 있었지만

     이번것은 통장에서 빠져나가는데 항상 지하철역사로 달려가지 않아서 좋다는 점

 

    그리고 은행원에게 당신은 두가지 다 사용했냐 물어보니까 두 가지 카드를

    전부 사용했다면서 자신은 신용카드겸 교통카드가 괜찮다는 말인데

    난 항상 통장에 돈이 있으니까 10일간격으로 지불되는 교통카드 비용인데

    어느 카드를 사용하던지 자신이 원하는 교통카드를 사용하면 된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