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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서 포옹 시간을 3분으로 제한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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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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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리.비아.ㄴㄴ 님 감사합니다 ♡


BY 먼산가랑비 2002-03-21







님들 다 감사합니다. 아픈마음을 삭히려니 조금 힘은 들엇지만 이렇게 위로와 좋은글귀로 절 깨우쳐 주시고 나의 마음 지혜롭게 해주시니.. 정말 몸둘바 모르게 감사합니다. 아리님의 그 .... 沈默(침묵)은 多辯(다변)보다 거만하다 ..☆ 無關心은 輕蔑의 가장 완전한 表現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저도... 無關心과 無言을 택하기로 하였답니다 아리님말씀이 어찌나 멋지든가.. 존경합니다!. 저..그말듣고 남의 제 자존심 회복되느거 같았습니다 참으로 좋은 가르침 감사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많이 깨우쳐 주십시요. 그리고..비아님. 험난한 세상에서 지금까지 살아낼수 있는것은 바로 그沈默의 힘이 가장 컷다고 할수 있습니다 이말이 아트입니다..ㅎㅎㅎ 언제나 나의 웃음 잃지 않게 위로 주시니 감사합니다 말 그대로 올리비아 핫세 입니다 이뿐사람은 그렇게 글도 잘 써서 이쁨 마니 받아도 됩니껴?? 부럽습니다..그안목..배우고 싶습니다. 글그..ㄴㄴ님.. 첨으로 님한테 인사드리는거같습니다 녹차는 마니 드셧는지요? 제가 늘...흐르게 준비 해두엇는데요 아마도 흘러 흘러..땅속깊이서도 흐르리라 여겨집니다 지금도 흐르고 있습니다 ㄴㄴ 님의 그말씀.... 차 잎파리 울거 마시듯 그렇게 다~ 갈라(나눠) 마셔 버립시다-->정말 지혜로신 말씀. 위로 참 많이 도움되어 이렇게 꼼지락 거립니다 녹차 마니 드세요...!~ 정말..다 감사한님들 다른님들도 드시와요!~녹차... 역시 아컴에 저런 아픔을 격지않고 잘살게 되어 아주 전 행복합니다. 오늘에서야.... 조금 정신 되돌아 왔습니다 늘 아프게 밟히던 그눔을 내 몸안에서 파내었습니다 하지만 아직은 바람이 붑니다. 내남은 자존심이 살아나는 날입니다 늘 이렇게 좋은 칭구님들은 둔 내가 행복한날입니다 두손모아 감사드립니다.. ♡ 아리.비아.ㄴㄴ 님 감사합니다 ♡★먼산에서 가랑비 고마운마음 여기 두고 갑니다.♡ 아리.비아.ㄴㄴ 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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