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미님이 쓴 글들 보며 -주로 생활 이야기들-현명하게 사는구나 생각 했고 긍정적인 삶의 태도가 좋았읍니다 그리고 님의 글을 읽으면 시원시원해서 나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지죠 평론방에서의 논쟁으로 상처 받지 않았으면, 그래서 계속 아줌마에서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로미님! 힘이 나지 않나요 누군가 자기를 바라보고 있다는 사실이. 빨리 기분 전환 하시고 예의 그 씩씩하고 활기찬 모습으로 나타나길 기대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