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작가

이슈토론
이 글에서의 40대 직장 여성과 MZ직원과의 싸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배너_03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꿈꾸는 나무 (총 5편)
BY.섬그늘
오래전에 꿈으로 간직해 왔던 무언가 형용할 수 없는 간절함을 마음으로 표현하고 싶습니다.

십여년을 떠나온 고국의 그리움을 그리고 내 아이들의 자랑을 함께 나누고 싶은 마음 또한 방을 여는 동기가 되었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