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DEY BOY
즐청하세요^^*<embed src="mms://211.233.39.211/~service/garam3/o3940105.wma" autostart=true hidden=true loop=-1 volume=0>
35편|작가: 실타래
조회수: 1,414|2003-10-03
타락천사 망기타
즐감하세요~~<*EMBED SRC=" mms://219.240.39.112/songmufe/ta/타락천사 OST-망기타(관숙이).wma" loop=-1 hidden=true>
34편|작가: 실타래
조회수: 1,533|2003-10-03
김범수(눈물과 바꾼사랑)
오~오~오우워잊어달라는 그 얘기는 여기서 끝내. 너를 보낼 내맘이 초라해지잖아.그럴수 있길 난 매일밤 기도할거야.슬픈 인연이라 달래며쉬웠었니 날 떠나 멀리갈수있는 너는많은시간 함께했던 사랑보다도이제와 널 찾고 애원조차 못해나의 등을 떠미는거야. 어떻게든 너를 잊으라면 ..
33편|작가: 실타래
조회수: 932|2003-09-30
장미빛 인생
d^*^b글/아이쥐방울d^*^b 제목/장미빛 인생화려한 모습 만큼이나어여쁜장미빛 인생이고 싶어라겉으로는 아픈 가시가 있지만내면으로는아름다운 장미빛 인생이어라그대를 만나온실속 화초에서아픈 가시가 달린장미빛 인생으로 바뀌 었으니이 행복 순간들영원했으면...더이상 더 바랄..
32편|작가: 실타래
조회수: 580|2003-09-30
음악듣기
원하는 음악 골라 들으세요. 음악은 골라서 들으실수 있답니다
31편|작가: 실타래
조회수: 1,711|2003-09-29
막둥이와 밤을 주으러..
주일 오후에 막둥이를 데리고 남편과 가평에 있는밤 농원으로 밤을 주으러 갔다 출발이 늦어서 인지 길에는 가을 여행 차량들이 줄 지어 있었다 한낮의 햇살은 아직 여물지 못한 과실과 알곡을 채워 주기위해 안간힘을 쓰듯 따갑게 내리쬐고 눈부신 햇살에 들녁의 벼가 노란빛을..
30편|작가: 실타래
조회수: 1,059|2003-09-29
가을은~
가을은 눈 앞에 펼쳐지는 모습 만으론 충분히 아름답고 퓽요롭고 여유로움을 자아 내기에 손색이 없다 가을은 기대하는 모든이에게 풍성한 한아름의 무엇을 가져다 주어야 하는게 그 임무인것이다 가을은 우리네 마음속 한켠에 자리잡고 있는 아련한 추억까지도 건..
29편|작가: 실타래
조회수: 482|2003-09-29
내마음의 사랑
내 마음의 사랑 쪽빛 파아란 가을 하늘처럼 투명한 모습으로 그대에게 가고 싶다 들녘에 다소곳이 피는 향기로운 보랏빛 구절초의 소박함으로 그대에게 보이고 싶다 내 모든 집착 욕심과 이기심 다 벗어 버리고 가만히 미소로 바라보기만 해도 그대 그곳에 있으므..
28편|작가: 실타래
조회수: 804|2003-09-25
한가한 시간에.
정말로 모처럼 만에 한가한 시간을 즐기고 있다. 너무나 한가한 나머지 무얼 할게 없을까 궁리 끝에 컴 앞에 앉아 있다. 기다리던 수요 정팅에 친구들을 만나러 가는 것도 잊어 버리고 오랜만에 동네 친구의 호출로 급히 뛰어나가 만나고 들어오니 용방에 들어..
27편|작가: 실타래
조회수: 595|2003-09-25
사랑을 지켜가는...
::사랑을지켜가는20가지방법:: 웃음을 잃지 마세요. 어떤 관계도 유머감각 없이는 유지하기 어려워요. 웃고, 웃고, 또 웃으세요. 그러면 모든 일들이 긍정적으로 변한대요..... 잘못이 있으면 자존심을 내세우지 말고 사과하세요. 그리고 상대의 사과도 너그럽게 받아..
26편|작가: 실타래
조회수: 503|2003-09-23
엄마의 제일 소중한 보물
::하얀 계절:: ☆ 엄마의 제 일 소중한 보물 ☆ 사랑스럽고 고운 내 아이야 엄마의 사랑은 얼마만큼 될까? 밤 하늘에 빛나는 별들 만큼일까? 푸른산의 나무 만큼일까? 사랑스럽고 고운 내 아이야 엄마의사랑은 네가 사랑하는 모든것을..
25편|작가: 실타래
조회수: 488|2003-09-23
살아간다는 것
언제나 같은 일상에서 숨가쁘게 움직이고 생활하다 가끔 뒤돌아 보면 아쉬움과 안타까움 투성이다 반드시 챙기고 가다듬어야 할 많은 것들을 잊고 흘려 버리고 후한에 빠져 어찌 할 바를 모르고 살아가고있다 사람의 모든 삶과 인생도 연출인것을.... 아주 훌..
24편|작가: 실타래
조회수: 482|2003-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