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계절::
☆ 엄마의 제 일 소중한 보물 ☆
사랑스럽고 고운 내 아이야
엄마의 사랑은 얼마만큼 될까?
밤 하늘에 빛나는 별들 만큼일까?
푸른산의 나무 만큼일까?
엄마의 사랑은
네가 사랑하는 모든것을
다 사랑 할 수 있는
그런 소중한 사랑이란다
네가 별을 좋아하면
엄마도 별이 좋아지고
네가 산을 좋아 하면
엄마도 산이 좋아지는
그런 소중한 사랑 이란다
네가 엄마를 속상하게 할 때
엄마의 사랑이 슬퍼 한단다
엄마는 너를 너무 사랑하는 가봐.....
~ 엄마는 우리 아이들이 잘난 아이들이 되기보단
아프지 말고 씩씩하고 착하게 커 줬음.... 하는
바램뿐이란다. 우리 세 딸 모두 모두 사랑해~♡
~ 우리 세 딸 엄마맘 알꺼라고 생각해.
언니 동생 서로 잘 챙기고 따르는 이쁜 아이들 되고
착하고 건강하게 자라길 바래요~
아프지 말고... 사랑해 ^^
. . . 엄마가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