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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토론
시어머님이 하신 김치를 친정에 나눠주는 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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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sunyhouse (총 34편)
BY.써니
나이가 어느 정도 들면 가장 하고 싶은 일은 시를
써보는 일이다. 시에 대해서 체계적으로 배우지는
못하였지만 그래도 시란 가슴시리면서도 읽고나면
행복함에 젖는 사람들만의 언어 인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