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마다
누구나 가슴속에 자기만에 자대와 저울 을 지니고 있지만
사람들은 그런것 없다고들 말합니다
자기 기준에자대와
자기 기준에무게을 지니고서
그 날카로운 말이라는 칼로
어떤에게는 상처을 ,,,,,,,
어떤에게는 아픔을 ,,,,,,,,, 주고는 그 인식초차 못합니다
자기기준에 자대와 저울의무게때문에..................
걸러네지못한 말은 무기입니다
내기준에서가 아니라
상대방에 기준에서나를 몰수있다면
말은 칼과 무기가 아니라
말은 아름다움을 꽃피우는 사랑일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