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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의 열아홉을 더한 사랑의기도
BY 椒隱(초은) 2012-12-15
그녀는 떠났지만
난-----
그녀를 보내지못했습니다
열의 열마홉을 더한 긴 세월을
그리움으로
가슴앓이로 기도했습니다
나는 어떻게되도 좋으니
그녀는 행복하게 해달라고
어떤 이는 그건 사랑이아니라
집착이라고하고
또 어떤니는 바보짖이라고 들 하지만
나는
그무엇도 바라는게없습니다
단- 그녀가 웃을수있다면
그것하나 만으로도 족합니다
사랑.....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내눈물이 마르고
심장이 뛰는 그날까지는 기도는
계속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