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작가

이슈토론
A씨라면 어떻게 결정을 하실지 말씀해 주세요.
배너_03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1,521

시간


BY 아침햇살 2010-12-19

시간

 

 

 

시간이 흐르면 널 잊을 수 있을까?

쓸쓸한 너의 모습 잊을 수 있을까?

 

널 생각하면

마음이  아파와

내 가슴이 아련해 져....

 

이 시간 어딘가를 헤메고 있을

가련한 너

 

잊고 싶어도 잊지 못하고

자꾸만 머리속을 맴도는

 

슬픈 너.

아픈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