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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소송을 하고 있는 중 배우자의 동의 없이 시험관 시술로 아이를 임신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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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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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년이냐


BY 하늘 2010-06-05

던져라  차라 굴려라

니가 던질들 찬들   내가  끄떡이나 하겠느냐 

욕해라 씹어라  재밌냐

그러면 니 인생 좀 나아지니...

내가 두다리펴고 일어나는 날엔..

내가  시끄러워 일어나는 날엔..

넌 내 밑의 흙이라도 감사하리라...